이 대표는 ''경기 침체기에는 적극적 재정을 통해 유효수요를 창출 해야만 한다'는 것이 대공황 이후의 경제학적 상식이다. 작년 어려운 시기를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합심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올해 상황은 지난해보다 좀 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중 간 갈등도 어느 정도 수습됐고 반도체시장도 살아나고 있고 경제심리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올해는 작년보다 확실히 더 나아진 결과를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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