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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나눔의 집 찾은 이정옥 여가부 장관,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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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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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사흘 앞둔 22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설 인사와 선물을 전했다.

부산과 대구 출신의 두 이옥선 할머니가 반갑게 웃으며 이 장관을 맞았다. 이 장관은 “아침마다 할머니들의 소식을 챙긴다”며 올해에도 건강하시라는 인사로 안부를 나눴다.

부산 출신의 이옥선 할머니가 취임 후 두번째 나눔의집을 찾은 이정옥 장관에게 “장관님 좀 자주 바뀌지 않고 오래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이 장관은 “이 말씀을 대통령께서 들으셔야 하는데”라고 웃으며 화답해 함께 한 이들 가운데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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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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