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세월에 밀린 폐공장 '건물 속 건물'로 부활하다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0.01.22 17:49 최종수정 2020.01.22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