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오늘 서울 개봉동 '사랑의 열매 착한마을'을 방문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려울 때 도와주면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내용의 구연동화를 읽어주고 사랑의 열매 장갑을 나눠줬습니다.
김 여사의 오늘 방문에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수 설현 씨가 함께했습니다.
'착한마을'은 사랑의 열매 개인 정기 기부 프로그램 가입자가 많은 마을로 사랑의 열매 측에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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