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차 공개 행사에서 ‘오리진’으로 명명된 셔틀 운행용 자율주행차를 선보였다.
크루즈는 최근 수년간 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험을 진행해 왔다.
크루즈는 오리진이 컨셉트카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이날 행사에서 오리진을 언제부터 양산할지 밝히지 않았다. 댄 암만 크루즈 최고경영자(CEO)는 “빠른 시일 내” 오리진 프로토타입과 테스트카를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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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사진=크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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