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시리즈는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9월 말까지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1305건을 전수조사하여 3회에 걸쳐 총 12건의 기사로 노동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된 과정을 되짚었다.
아울러 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정보를 모두 담은 인터랙티브 뉴스 사이트도 제작해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민언련 교육공간 ‘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윤주 기자 run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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