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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포토] 물속에서 열리는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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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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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설 맞이 '물속에서 열리는 전래동화' 특별 수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설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12시 30분과 5시에 메인수조에서 전래동화 '콩쥐팥쥐'의 스토리를 연출하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설날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 명에게 해양생물로 장식한 설날 떡도 증정한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월 31일까지 '역귀성 고객' 우대를 진행해 1월에 이용한 고속버스, 기차, 비행기의 티켓 또는 예매내역을 매표시 제시하면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각 2만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진=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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