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선알미늄은 전날보다 5.21%(215원) 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때는 4640원까지 올랐다.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을 제조·판매하는 남선알미늄은 계열 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가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에서 이 전 총리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다비 기자(dab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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