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재활용업체 33시간째 불…주민들 "매캐한 냄새로 고통" 연합뉴스 원문 최해민 입력 2020.01.23 13:59 최종수정 2020.01.23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