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종근당건강, 유산균 스낵 ‘락토조이 구미젤리’ 망고맛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가 망고맛 구미젤리를 출시했다.

유산균 스낵 ‘락토조이’는 종근당건강이 ‘락토핏’으로 이뤄낸 대한민국 1등 유산균으로서의 사명감으로 만든 브랜드이다. 락토조이는 유산균의 ‘락토(lacto)’와 ‘조이(joy)’가 결합된 이름으로 즐거운 건강한 스낵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

락토조이의 첫 제품인 ‘락토조이 구미젤리’는 락토핏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유산균 배양분말(사균체)을 넣어 만든 젤리로, 유산균 배양분말과 함께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존 출시된 ‘락토조이 구미젤리 복숭아맛’이 올리브영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그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망고맛을 추가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락토조이 구미젤리 망고맛’은 특히 열대과일을 좋아하는 203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락토조이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맛을 건강한 간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맛과 제형의 유산균 건강스낵 락토조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현재 복숭아맛, 망고맛으로 구성되어 있는 락토조이 구미젤리는, 한 봉 당 약 2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롯데마트, 이마트, 올리브영을 비롯해 여러 온라인몰(네이버 스토어팜, 쿠팡, 11번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락토조이는 평소 젤리를 즐겨먹는 1020 여성부터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키즈맘까지 전 연령 안성맞춤 건강 간식이다. 특히 일상 속 입이 심심한 순간이나 액티브한 활동 후 당 충전이 필요할 때 건강한 간식을 찾았던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락토조이는 기존 구미젤리 2종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스낵 제품을 출시하며 유산균 스낵 시장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