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9명으로 줄어 한겨레 원문 오연서 입력 2020.01.23 19:33 최종수정 2020.01.23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