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는 중국 국적의 66세 남성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남성은 바이러스가 처음 확산한 중국 우한 출신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유병수 기자(bjo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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