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포스터 |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2018년 10월 개봉했으며 1,599,598명 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장동건은 극 중 김자준 역할을 맡아 망가짐마저 불사한 열연을 펼쳤다.
장동건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분장한 모습에 익숙해지다 보니까 더더욱 강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동건은 "완성된 영화를 보니까 그렇게 망가뜨리려고 해도 (비주얼이) 잘 안 망가진 것 같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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