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아우슈비츠 해방 75주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EPA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레우벤 리블린(앞줄 가운데 손을 든 사람) 이스라엘 대통령 등 각국 대표들이 22일(현지 시각) 예루살렘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해방 75주년 만찬장에 서 있다. 이날 행사에는 베냐민 네타냐후(앞줄 맨 왼쪽) 이스라엘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왼쪽에서 둘째) 프랑스 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앞줄 왼쪽에서 넷째) 독일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이스라엘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번 홀로코스트 추모 행사에 각국 대통령 26명과 총리 4명 등 47국 대표단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