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별 불안 없이 父와 함께 살고파"…'이란 난민' 민혁군의 설날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차민지 기자 입력 2020.01.24 0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