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서 근무하다 22일 귀국
인천공항서 발열 보여 능동감시…23일 확진
이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다가 목감기 증상으로 1월19일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 중 23일 보건소 선별진료를 통해 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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