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사진] 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 극장가 '울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3일 상하이의 한 극장에서 관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춘제 연휴 기간에 상영될 예정이었던 쟝쯔야(姜子牙), 죵마(囧媽) 탕런제탄안(唐人街探案) 등 7개 영화의 개봉이 지난 23일 전격 취소됐다. 사전 예매를 한 관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환불받을 수 있다. 2020.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ongxua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