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오늘 설날 메시지를 통해 대안신당은 민생과 경제를 파탄 내는 기득권 양당의 패싸움 정치를 끝내고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개혁과 통합을 기치로 창당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대안신당은 모든 기득권 포기, 문호개방의 원칙 아래 개혁과 통합의 대의에 동의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4월 총선에서는 기득권 양당정치를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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