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약 230명 정원의 전세기를 동원해 미국 시민과 그들의 가족을 비롯해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에 파견된 외교관들을 자국으로 데려올 방침입니다.
미국 정부는 자국민 송환 계획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다른 국가들도 속속 중국 정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국은 아울러 우한 소재 자국 영사관을 일시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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