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韓, 금강산 관광 재개 등 의향 전달했지만 美 반대" SBS 원문 김호선 기자(netcruise@sbs.co.kr) netcruise@sbs.co.kr 입력 2020.01.27 13:58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