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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점검나선 정재숙 문화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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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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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30일 오전 창덕궁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4대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는 영어, 중국어, 일어 3개어로 제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입간판과 손세정제를 비치해두고 관람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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