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2020년1월31일자4면'민주당 충청지역 공천 신청자54명'제하의 기사에서'이 중 보은ㆍ옥천ㆍ영동ㆍ괴산 선거구 성낙현 예비후보가 최근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성낙현 예비후보는 사퇴 의사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예비후보는 김백주씨로 확인됐습니다.본보 취재기자의 착오로 성명이 바뀐 것으로 기사는 실제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성낙현 예비후보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독자 여러분께도 혼란을 초래한 점 사과드리며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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