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미군 장병들은 2주간 격리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19일 이후 중국 본토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미군 장병이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미군은 다만 지난달 19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지인 중국 우한이나 후베이 성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은 없었다며, 이번 사태가 주한미군에 미칠 위험은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보건복지부가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발표한 만큼, 주의 차원에서 격리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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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19일 이후 중국 본토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미군 장병이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미군은 다만 지난달 19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지인 중국 우한이나 후베이 성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은 없었다며, 이번 사태가 주한미군에 미칠 위험은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보건복지부가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발표한 만큼, 주의 차원에서 격리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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