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1%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2위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차지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뒤를 잇고 있다.
강기준 기자 standa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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