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6일 지난해 실적 발표회에서 “AI로 추천하고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이 가능한 시즌이 출시 2주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며 “향후에도 개인 맞춤형과 차별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 미디어 사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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