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부는 국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일부 판매자 등이 마스크 사재기, 매점·매석 등을 통해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매점·매석 행위 금지를 위한 고시를 마련해 현장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정작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단속 첫날인 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는 매장 오픈 전부터 마스크를 구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부터 홈페이지 등에 개설한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등 신고센터'에 소비자들의 신고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김해연>
<편집:김혜원>
<영상:로이터/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지만 정작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단속 첫날인 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는 매장 오픈 전부터 마스크를 구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부터 홈페이지 등에 개설한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등 신고센터'에 소비자들의 신고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김해연>
<편집:김혜원>
<영상:로이터/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