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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충북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7∼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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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월요일인 10일 충북은 짙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잔뜩 낀 청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 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예보했다.

    과학원 측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부분 지역의 대기 상태가 나쁘고,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괴산 영하 3.2도, 보은 영하 2.1도, 충주 영하 1.7도, 진천 0도, 제천 영하 0.8도, 청주 0.3도, 영동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11도까지 오르겠다.

    청주, 진천, 영동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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