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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재호 컷오프·이개호 공천 확정…공관위, 44곳 추가 심사 발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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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을 전략공천 지정…담양·함평·영광·장성 단수공천

18곳 경선 확정…'현역 vs 청와대 출신' 대진표 눈길

뉴스1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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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경기 고양시을, 서울 중구성동구을을 4·15 총선 전략공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초선 정재호 의원(경기 고양을)은 현역의원 가운데 두 번째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이 됐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단수 후보자 선정지역 8곳 중 유일한 원내 지역구에 포함돼, 재선인 이개호 의원은 현역의원 가운데 첫 단수 후보에 올랐다.

이밖에도 공관위는 원내 7곳, 원외 11곳 등 총 18개 지역에 대한 경선 실시를 추가 결정했다.

당 공관위는 전날(18일) 오후 7시부터 5시간가량 지역구 총 44곳에 대한 심사를 거친 결과 이날 이처럼 밝혔다.

전략공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지역은 경기 고양을과 서울 중구성동구을 2곳이다. 경기 고양을은 초선 정재호 의원의 지역구로, 정 의원은 신창현 의원(경기 의왕·과천)에 이어 두 번째 컷오프 현역의원이 됐다.

중구성동구을 현역의원은 지상욱 미래통합당 의원이다. 이에 따라 이곳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총선을 준비해 온 전순옥 전 의원과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등의 경선도 좌절됐다.

경선 실시 추가 지역은 원내 7곳인 Δ서울 노원갑 Δ마포갑 Δ동작갑 Δ경기 안양·동안을 Δ용인병 Δ화성갑 Δ전남 영암·무안·신안, 원외 11곳인 Δ서울 강북갑 Δ광주 동구남구갑 Δ광산갑 Δ광산을 Δ경기 의정부을 Δ평택갑 Δ동두천·연천 Δ충북 청주상당 Δ충남 홍성·예산 Δ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Δ경남 창원·의창 등 총 18곳이다.

경선 지역에서는 현역의원과 청와대 출신의 대결이 눈에 띈다.

서울 노원갑에서는 초선 고용진 의원과 유송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 마포갑에서는 '터줏대감'인 3선 노웅래 의원과 김빈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 이로문 전 민주당 전문위원 등이 경선에서 맞붙게 됐다. 동작갑에서는 김병기 의원과 김성진 전 청와대 사회혁신비서관,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서삼석 의원과 백재욱 전 청와대 사회혁신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경선을 치른다.

비례대표들도 각자 대진표를 확정짓게 됐다. 한선교 미래통합당 의원 지역구인 경기 용인병에서는 정춘숙 의원(비례)과 이홍영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쟁한다. 경기 안양·동안을에서는 이재정 의원(비례)과 이정국 전 지역위원장, 화성갑에서는 송옥주 의원(비례)이 조대현 전 청와대 행정관과 맞붙는다.

아울러 호남 지역에서 전략공천지역으로 거론되던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도 경선이 확정됐다.

다만 Δ서울 광진갑(전혜숙) Δ동대문을(민병두) Δ금천(이훈) Δ강남을(전현희) Δ송파병(남인순) Δ경기 부천소사(김상희) Δ시흥을(조정식) Δ충북 청주·서원(오제세) Δ충남 천안병(윤일규) 등은 이날도 경선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단수 후보자 선정지역은 총 8곳으로 원내 1곳인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원외 7곳인 Δ부산 동래 Δ수영 Δ대구 달서병 Δ전북 정읍·고창 Δ김제·부안 Δ경북 포항남·울릉 Δ경남 통영·고성 등이다.

이에 따라 재선의 이개호 의원은 현역의원 가운데 첫 단수 후보에 올라 공천이 확정됐다. 이 의원은 호남 지역 선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당 공관위는 이밖에 지역구 16곳에 대해서는 계속 심사를 결정했다.

당 공관위의 결정은 추후 당 전략공천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앞서 공관위는 경선지역 61곳, 전략공천지역 23곳, 단수공천(원외) 23곳, 추가공모지역 87곳 등을 선정해 발표했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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