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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김형준, 전진 등 '지구방위대' 멤버들이 몸살을 부르는 삶의 현장에 뛰어든다. 이들은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연탄공장을 찾아 직접 연탄 1000장을 만들고 배달까지 하는 고난도 임무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물론 시골의 넉넉한 인심과 보람찬 노동의 결과까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특히 김형준과 전진이 연탄공장에서 작업할 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실제 위기 상황까지 벌어져 긴장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고도의 숙련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고기잡이배와 알로에 농장에서 극한 노동의 현장을 경험하는 등 만만찮은 임무들이 '지구방위대' 3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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