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지원 물품 |
▲ 광주 북부소방서는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의 빠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화재로 실의에 빠진 주민에게 피해복구는 물론 긴급구호 생활용품 세트와 쌀 20㎏,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제공한다. 또 화재피해 현장 잔해정리 등 긴급복구반을 지원하고 이재민 임시 주거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안내 등 다양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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