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인터넷관련 학문간 융·복합을 토대로 바람직한 인터넷 윤리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회장은 “한국인터넷윤리학회는 다양한 학문이 모여 인터넷상 윤리적 규범과 질서의 정립에 대해서 꾸준히 논의하고 고민하며 내실을 다져왔다”며 “범학제적 연구와 논의를 강화해 융복합학회로서 시민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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