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성수점도 20일 오후 2시 30분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이마트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마트 성수점을 방문하신 것으로 확인돼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시해 오후 2시 30분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21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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