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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사진] 징역 선고 받고 법원을 나서는 로저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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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워싱턴 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로저 스톤이 워싱턴 연방지역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02.21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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