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8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2·28 민주운동기념식'도 취소됐다.
국가보훈처는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늘어남에 따라 28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주년 2·28 민주운동기념식'을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