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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5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서비스마진(CSM)은 2조1973억 원이었으며 지급여력(K-ICS)비율은 299.2%로 300%에 육박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채권투자 수익이 감소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당기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원수보험료의 성장으로 보험 손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김재은 기자 (dov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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