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조국 내전' 수습 시도…금태섭에 '입장' 요구설도 뉴시스 원문 정진형 입력 2020.02.21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