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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속보] 종로 명륜교회서도 2차 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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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 본부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83번 환자가 6번 환자가 방문한 종로구 명륜교회에 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83번 환자와 6번 환자가 동일 시간에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돼 6번 환자에게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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