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IBK자산운용, 강남희 신임 대표이사 취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IBK자산운용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강남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남희 신임 대표는 197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검사부장, 경수지역본부장,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부터 IBK자산운용 부사장을 맡았다.

전자신문
IBK자산운용 측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국내·외 투자자에게 한층 강화된 고객 맞춤형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