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혈세 투입말라”던 황교안, 하루 만에 “필요한 추경은 하자” 노컷뉴스 원문 CBS 노컷뉴스 이충현·김영석·강보현 기자 입력 2020.02.21 19:52 댓글 3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