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에게 경선안내문자 1회와 각 후보자 별 홍보 문자 2회 발송하고. 사진, 영상, 링크주소가 불가능하고 전현직 대통령 실명사용도 불허하기로 했다.
안심번호 선거인단은 가상번호로 제공되며, 본인이 우리 당 경선에 참여의사를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안내 및 홍보 문자 발송이 원천적으로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 금지하는 선거운동으로는 "경선지역 ARS 음성녹음으로 투표독려 및 후보지지 전화 금지, ARS 투표 진행기간 중에 여론조사, ARS 음성녹음 방식 투표 독려행위 금지" 등이다.
경선결과는 29일(토) 저녁에 확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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