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40대 변사자, ‘우한 코로나’ 양성 판정…국내 세번째 사망 가능성 조선일보 원문 경주=이승규 기자 입력 2020.02.22 17:38 최종수정 2020.02.22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