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교회 8명, 대구 신천지 신자 3명···중국인 확진자는 4일간 찜질방 숙박도 중앙일보 원문 황선윤 입력 2020.02.23 16:07 최종수정 2020.02.23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