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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변리사회 신임 회장 홍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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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대한변리사회 신임 회장에 홍장원 특허법인 하나 대표 변리사(48)가 당선됐다. 홍 신임 회장은 지난 74년 변리사회 역사상 최연소 회장이다. 대한변리사회는 2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41대 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4.7%를 득표한 홍 변리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그는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변리사시험에 합격했다.

[송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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