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화재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3일 오후 9시 51분께 부산 남구 한 목조 사찰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본부는 총력대응을 뜻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절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상태로 거주 스님 2명 중 1명은 대피했고, 1명은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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