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바닷가에 남성 시신이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현장에 보내 시신을 수습하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경은 숨진 남성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 검사를 진행 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도 의뢰할 방침이다.
[디지?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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