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자자산운용 본사는 여의도 농협재단빌딩이다. 리스크·준법 감시본부장과 운용인력 3명, 지원인력 2명은 여의도 율촌빌딩에서 근무하고 있다. 본사에선 6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력들이 일하고 있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무실 폐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비상계획(BCP)을 가동했으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NH투자증권의 자회사로, 지난해 12월 분사를 통해 설립된 전문사모운용사다.
[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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