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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홈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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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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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서울 다이너스티가 오는 3월 7일, 8일 개최 예정이었던 오버워치 리그의 홈경기를 취소했다.

24일 서울 다이너스티는 공식 SNS를 통해 3월 예정된 홈경기 취소 소식을 전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오버워치 리그에 2020년부터 ‘홈스탠드’ 방식이 도입되면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다른 해외 연고지 팀들을 초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3월 홈경기에는 항저우, 샌프란시스코, 청두, 댈러스, LA글래디에이터즈, 광저우, 밴쿠버 등 7팀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코로나19(우한 폐렴)’의 확산 우려로 홈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다이너스티 측은 “아쉬움이 크지만 선수, 팬, 관계자 모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경기 일정에 관해서는 오버워치 리그와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3월 홈스탠드 경기 티켓은 환불 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 내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는 ‘코로나19’의 확산에 이미 중국 홈경기를 취소한 바 있다. 2, 3월 중국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들을 서울에서 치를 계획이었는데, 이번 서울 경기 취소로 일정 재연기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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