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시리아와 터키 국경에 인접한 난민 캠프에 식량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고 이동식 보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9년 동안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이들리브주 지역은 전체 인구 300만명 중 70만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