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진료 외면하는 일선병원…"초진은 어렵다" "공고 못받아" 매일경제 원문 김연주 입력 2020.02.24 17:54 최종수정 2020.02.24 1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