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경매 투자자 발품 줄이는 노하우 수록… 아파트·상가 등 종류별 사전조사 방법 망라]

‘빅데이터 경매 분석, 이렇게 쉽다고?’ 표지/사진= 지지옥션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빅데이터 경매 분석, 이렇게 쉽다고?’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은 아파트·빌라·상가·토지 등 부동산 종류별로 경매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빅데이터 활용 사전조사 방법 등을 담고 있다. 경매 투자 시 어디에 도움 되는 데이터가 있고, 이를 어떻게 읽고 활용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임장(현장조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조사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책은 부동산 법인의 대표이자 유튜브 채널 ‘집샘TV’ 운영자인 최윤석씨가 집필했다.

직장을 다니며 경매 투자를 병행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과거 수년 간 직장인 겸 경매투자자로 지내온 저자의 노하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지옥션은 이 책을 구입한 사람에게 7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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